아이오닉5N - 드리프트 모드 얼어붙은 호수에서 테스트 중

아이오닉5N - 드리프트 모드로 얼어붙은 호수에서 테스트 중입니다

 

대부분 얼어붙은 미끈미끈한 호수 위에서,  피렐리 Sottozero 겨울용 타이어를 착용하며 드리프트 중입니다.

전자장치 없이, 오직  N driving 모드에서 드리프트를 했습니다.

 

전용 드리프트 모드로 전환하면 각 휠의 토크 분배가 조정되어 최대 브레이크 재생 상태에서 고 페달을 세게 밟거나 급상승하여 드리프트를 시작한 후 드리프트를 더 잘 유지합니다.

또한 스티어링은 댐핑을 줄여 풀 암 운동 없이 보다 세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.

여전히 운전자가 회전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,

드라이브 트레인에서 발생하는 조작은 꼬리를 더 길게 늘어뜨릴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.

 

 

 

 

하지만 운전자가 드리프트 모드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요.

아이오닉5N에는 네 가지 모드(Eco, Normal, Sport 및 N)가 있습니다.

아이오닉 5N은 운전자가 거의 완전한 프론트 바이어스 또는 리어 바이어스 사이의 스펙트럼에서 토크 분배를 변경함으로써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
 

아이오닉에서 총 3개의 주행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하는데...

이건 듣지 않고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군요.

아이오닉 5N은 현대 N퍼포먼스 사업부의 분수령입니다.

5N을 통해 세계시장에 어떤 모습과 충격을 줄지 궁금해집니다.

이상 아이오닉5N의 드리프트 모드 소개였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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